과일주, 약주
2020년 08월14일 (08:2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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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와인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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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는 단맛과 신맛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색깔과 향이 독특하여 외국와인과 경쟁이 가능한 국내 우수품종이다. 꼭 한번 만들어 보길 권하는 재료이다.

[준비물]
도구 : 1,2차 발효통, 거름망, 비중계(또는 당도계),싸이펀
재료 : 복분자 10kg, 물 10리터, 와인효모 5g, 백설탕 4kg, 벤토나이트, 아황산염


1.복분자으깨기
복분자는 구입하면 빠른시간내에 와인을 만드는데, 세척과정은 생략하고 발효통에 넣고 으깨어준다.


2. 물, 백설탕첨가
잘 으깬 복분자에 물 10리터와 백설탕 4kg을 넣고 충분히 섞어준다. 복분자는 과즙이 적고 향이 강하여 물을 1:1로 첨가해 주어야 맛있는 와인을 만들 수 있다.
과즙의 비중이 1.080~1.090 또는 당도가 23~24%면 적당하다.
3. 1차 발효
발효통의 뚜껑을 닫고 공기차단기를 설치한다. 1~3일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발효가 시작된다. 하루에 한번 이상 뚜껑을 열고 국자나 긴 스푼 등으로 떠오른 으깬복분자를 가라앉혀준다. 발효온도는 20~25도 사이가 적당하며 30도가 넘으면 발효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수 있으니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온도를 낮춰준다.

4. 1차여과
발효를 시작한 지 1주일 정도면 활발한 발효과정은 끝난다. 나일론 재질의 망을 이용하여 빠른 시간 내에 걸러준다.
※ 걸러진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소주를 부어 리큐르를 만들면 좋다.
5. 2차 발효
여과한 와인은 카보이나 생수통에 옮겨 담는데, 피로아황산칼륨 1g을 넣고 잘 섞어준다. 2차 발효는 2주정도 걸린다.

6. 침전 및 병입
약 1개월 정도 지나면 효모와 복분자 찌꺼기는 침전되어 점차 맑은 와인이 되는데 아직 와인이 맑지 않으면 좀 더 시간을 두고 숙성을 시킨다. 충분히 맑은 술이 되었다면 사이펀을 이용하여 위의 맑은 부분만을 준비한 병에 담으면 복분자와인이 만들어진다.병에 담은 후 3개월 정도 더 숙성을 시키면 맛과 향이 좋은 와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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