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주, 약주
2020년 10월28일 (02:4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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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맛있게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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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누구나 소주를 즐겨마신다.
우리는 소주를 마실 때 윗 분들과 자리를 같이 하였을 때 꼭 지켜야 할 예절 외에는 편하게 술을 즐깁니다. 그런 편안함이 주는 매력 또한 술을 자주 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와인(Wine) 역시 소주와 같은 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소주 마실때 잔 아랫부분을 잡고 빛깔을 보며 향을 음미하고 입안에 돌려 맛을 느끼고 하는 사람은 없죠?. 물론 포도주와 소주를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와인도 그만큼 편하게 즐겼으면 합니다.

생선요리에 레드와인이 더 좋다면 굳이 화이트와인을 마실 이유가 없습니다.

래도 와인은 포도자체의 향(아로마, Aroma)과 맛 뿐만아니라 숙성과정에서 형성되는 향(부케, Bouquet)이 어우러져 복잡한 향과 맛을 지닌 술이니 그 향과 맛을 음미하면서 마셔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와인잔

보통 와인잔은 좌측사진과 같은 긴 손잡이가 달린 잔을 사용합니다.
긴 손잡이는 사람의 체온이 와인에 전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고 윗부분이 좁아지는 것은 향이 밖으로 쉽게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와인의 이쁜 색을 즐기기위해 투명하고 깨끗한 유리잔을 사용하죠.



와인온도

일반적으로 화이트 와인 : 10∼15℃ , 레드와인 : 15∼20℃ , 샴페인 : 10℃ 정도로 마시며
단 온도가 낮을 경우 향 자체의 발산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아로마나 부케의 향을 많이 느낄수 없을 수 있으므로 기호에 따라 적당한 온도로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향과 맛

단맛
단맛은 당분, 알코올성분 그리고 글리세린 등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레드와인은 보통 단맛이 적고(Dry wine) 화이트와인은 단맛이 적은 와인부터 단맛이 많은 와인(Sweet wine)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맛에 익숙해지면 드라이 와인이 더 감칠 맛이 납니다.

신맛
신맛이라는 표현보다는 입안 전체에 퍼지는 상큼한 맛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신맛은 포도의 유기산에서 생성된 맛으로 적당하면서 풍부한 신맛이 와인의 맛을 결정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쓴맛
떫고 쓴맛은 포도껍질이나 오크통에서 우러나온 탄닌의 맛이며 적절한 탄닌은 육식과의 조화도 이루며 숙성에 도움을 줍니다.



후각

과일, 꽃, 박하, 허브등과 같은 포도 자체의 향과 숙성과정에서 생성되는 향(부케)을 느껴본다.

미각

> 포도의 단맛을 느껴본다.
> 신맛, 상큼한 맛을 느껴본다
> 입안 가득한 상큼한 향과 맛을 느껴본다.
> 입안 끝쪽으로 느껴지는 쓴맛 정도를 느껴본다.
> 알코올이 적당하게 입안 전체에서 퍼지는지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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